여자농구 김정은·신지현·이명관 등 9명 FA 획득…26일 협상 시작
FA 자격을 얻은 가드 신지현. 2025.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4-25시즌 종료 후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9명을 25일 발표했다. 데뷔 후 첫 번째 FA 권리를 행사하는 선수는 김나연, 강유림(이상 삼성생명), 이명관(우리은행), 정예림(하나은행) 등
- 뉴스1
- 2025-03-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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