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김정은 포함' 여자농구 FA 대상자 9명 공시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5년 FA 대상자 9명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데뷔 후 첫 번째 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1차 FA 대상자는 총 4명이다. 강유림, 김나연(이상 용인 삼성생명), 이명관(아산 우리은행
- 뉴시스
- 2025-03-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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