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21득점' 여자 프로농구 BNK, 신한은행 잡고 선두 질주
부산 BNK의 이이지마 사키(오른쪽)가 9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뒤 안혜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WKBL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가 주전 2명이 빠진 가운데서도 인천 신한은행을 누르고 선두를 질주했다. BNK는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
- 뉴스1
- 2025-01-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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