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으로 펼쳐지는 여자농구 올스타전…"즐기면서 경기할게요"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이 일본과의 올스타전을 앞둔 기대감을 밝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뉴시스
- 2024-12-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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