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자농구 올스타전 '한일전'…日 감독·선수 "압박감 없이 즐기겠다"
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한 일본 농구대표팀 부크사노비치 감독(왼쪽부터), 아카호, 마치다.2024.12.22/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 (부천=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에서 열리는 여자농구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일본 농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일전에 대한 압박감 없이 축제를 즐기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 올스타와 일본 올스타는 22일 부천
- 뉴스1
- 2024-12-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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