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슬·김지영 활약' 신한은행, 삼성생명 상대 뒤늦은 시즌 첫 승
인천 신한은행 이시준 감독 대행. (WKBL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뒤늦은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신한은행은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홈경기에서 66-58로 이겼다.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던 신한은행은 시즌 첫 승을 올리며 5위(1승3
- 뉴스1
- 2024-11-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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