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첫 승…김단비 34점 폭발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8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경기이자 원정 경기에
- 뉴시스
- 2024-10-28 21: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