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황지선 심판, 2024 U18 여자 아시아컵 파견
황지선 WKBL 심판,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파견. (WKBL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황지선 심판이 2024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여자 아시아컵에 파견된다고 21일 밝혔다. 2019-20시즌 WKBL 무대에 데뷔한 황지선 심판은 포스트시즌 포함 총 81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국
- 뉴스1
- 2024-06-21 13: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