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최대어' 박혜진·김소니아 영입…안혜지도 재계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에서 부산 BNK로 FA 이적한 박혜진. (사진=부산 BN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FA 시장 승자로 떠올랐다. '최대어' 박혜진, 김소니아를 품은 데 이어 안혜지와도 동행을 연장했다. BNK는 18일 "박혜진, 김소니아를 영입하고 안혜지와 재계약을
- 뉴시스
- 2024-04-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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