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국민은행, 주장 염윤아와 2년·1억2천 FA 계약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염윤아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주장 염윤아가 잔류한다. KB국민은행은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염윤아와 계약기간 2년에 연봉 1억2000만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2018~2019시즌 팀에 합류한 염윤아는 이적 첫 시즌 팀
- 뉴시스
- 2024-04-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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