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2024-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일본 국적자 대상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을 맞아 일본 라이징 스타 선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한다
- 뉴스1
- 2024-04-17 12: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