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확정' 우리은행, 'PO 탈락' 신한은행 제압…김단비 WKBL 최다승 등극
25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우리은행 김단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었다. 우리은행 포워드 김단비(34)는 선수 최다승 단
- 뉴스1
- 2024-02-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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