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신한은행
(아산=연합뉴스) 23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신한은행 김진영이 우리은행 김단비의 공격을 방어하고 있다. 2024.2.23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 연합포토
- 2024-02-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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