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김단비 38점 합작'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단독 1위
여자농구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었다.(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으로 단독 선수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68-65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시즌 9승(1패)째
- 뉴스1
- 2023-12-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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