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선수 유니폼 활용한 스포츠카드 출시
(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선수 유니폼을 활용한 스포츠카드 '2022-2023 VIA WKBL Black & Gold'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에는 신지현(하나원큐), 강이슬(KB스타즈), 김단비(우리은행) 등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활용한 '네임플레이트 렐릭 오토 골드 카드'를 선보여 눈길
- 뉴스1
- 2023-11-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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