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25점' 여자농구 신한은행, 우리은행 잡고 공동 3위
기사내용 요약 종료 7초 남기고 결승포 [서울=뉴시스]여자농구 신한은행 김소니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잡고 공동 3위가 됐다. 신한은행은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74-72로 승리했다. 이로써
- 뉴시스
- 2023-01-3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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