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첫 트리플 더블' 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6연승 질주
박지현.(W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프로농구 선두 아산 우리은행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완파하고 6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3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2-53, 29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9승1패를 기록, 2위
- 뉴스1
- 2022-12-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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