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박혜진 47점 합작…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단독 2위로
기사내용 요약 최하위 하나원큐, 6연패 수렁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단독 2위로 점프했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4-
- 뉴시스
- 2022-01-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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