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3점슛 5개 포함 23득점…우리은행, 하나원큐에 완승
우리은행은 2021-22시즌 첫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크게 이겼다.(W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지난 시즌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이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에 76-62로 이겼다. 박혜
- 뉴스1
- 2021-10-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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