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23점 활약'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제압
기사내용 요약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 [서울=뉴시스]여자농구 우리은행 박혜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이 새 시즌 첫 경기에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우리은행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 뉴시스
- 2021-10-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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