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제공권 압도' 삼성생명, 신한은행 25점차 대파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윤예빈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높이를 장점을 살려 인천 신한은행을 25점차로 대파하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삼성생명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0-65, 25점차 대
- 뉴시스
- 2020-10-23 21: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