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7점' 우리은행, 올해 마지막 경기서 BNK 75-61 제압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에이스 김단비의 활약에 힘입어 2025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우리은행은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산 BNK를 75-61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7승7패로 5할 승률을
- 뉴스1
- 2025-12-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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