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꼴찌였는데…‘10승 선착’ 女 농구 1위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의 ‘기본’ 강조가 팀을 바꿨다 [SS포커스]
만년 꼴찌 하나은행, 올시즌 1위로 공격·수비 지표 모두 예년보다 좋아졌다 이상범 감독의 ‘기본’ 강조가 주효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이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부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부천 하나은행이 여자농구 판을 확실하게 흔들고 있다. 가장 먼저
- 스포츠서울
- 2025-12-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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