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림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6연패 몰고 공동 4위 도약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꺾었다.(WKBL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6연패에 빠뜨리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6 여자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5-70으로 이겼다. 6승7패가 된 삼성생명은 아산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4위
- 뉴스1
- 2025-12-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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