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윤예빈 30득점 합작!' 용인 삼성생명, '6연패 눈물' 인천 신한은행 75-70 제압
사진제공=WKBL 사진제공=WKBL 용인 삼성생명이 2025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75대70으로 이겼다. 삼성생명(6승7패)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해란(17득점) 강유림(15득점-13리바운드) 윤예빈(13득점-6어시스
- 스포츠조선
- 2025-12-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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