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모르겠는 판정’ 이례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김완수 KB 감독 “선수에게 가혹한 코트, 이젠 한계입니다”
사진=WKBL 제공 “작정하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KB국민은행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끝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하나은행에 72-81로 패배했다. KB는 2연패에 빠져 3위(7승6패)가 됐다. 이례적으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김완수 KB 감독은 “콜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웬만하면 참으려고 하는데 반복이 된다. 분명
- 스포츠월드
- 2025-12-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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