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함에 잊는 기본·수비가 적군’ 10승 선착에도 ‘이상범 매직’은 채찍을 든다 “선수들이 착각을 한다”
사진=WKBL 제공 “1위, 원래 우리의 자리 아냐.” 하나은행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KB를 81-72로 승리했다. 1위 하나은행은 올 시즌 6개 구단 중 10승에 선착했다. 2위 BNK와의 경기 차도 2.5로 벌렸다. 젊은 피의 활약이 눈부셨다. 2006년생 정현과 2003년생 박소희의
- 스포츠월드
- 2025-12-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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