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5점차 이내 패배…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한 끗 차이 극복해야”
사진=WKBL 제공 “이게 기록이 될까… 걱정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접전 패배. 사령탑도 골머리다. 여자프로농구(WKBL)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신한은행 얘기다. 단 2점 차다. 4쿼터 종료 직전까지도 승부를 알 수 없었지만, 끝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신한은행은 26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
- 스포츠월드
- 2025-12-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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