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토크박스] “감독하면서 이런 적은 처음” 위대인도 간절하다
사진=WKBL 제공 “올 시즌은 예측하기 어렵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 여자프로농구(WKBL)를 대표하는 ‘명가’ 우리은행을 이끄는 위성우 감독의 설명이다. 개막 이후 예상과 다른 구도에 더해 선수들의 부상 이탈 등 악전고투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우리은행(5승6패)은 24일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
- 스포츠월드
- 2025-12-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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