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전준우, WKBL 올스타 페스티벌 시투 나선다
사진=WKBL 제공 프로야구 롯데의 ‘캡틴’ 전준우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았다. WKBL은 22일 “내년 1월4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전준우가 시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을 연고로 한 롯데의 간판타자 전준우는 이날 올
- 스포츠월드
- 2025-12-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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