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시투자로 나선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올스타 페스티벌에 프로야구 스타가 함께한다. 내년 1월 4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시투자로 나선다. 부산을 연고로 한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전준우는 이날 올스타전 시작에 앞서 시투를 진행하며, 부산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 스포츠조선
- 2025-12-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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