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에이스' 부천 하나은행 김정은, WKBL 최다 타이 600경기 출전…팀은 시즌 첫 연패(종합)
사진제공=WKBL 사진제공=WKBL 사진제공=WKBL '영원한 에이스' 김정은(38·부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여자프로농구 새 역사를 작성했다. 김정은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쿼터 시작 2분 10여 초 만에 이이지마 사키 대신 코트를 밟았다.
- 스포츠조선
- 2025-12-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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