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이죠, 반칙!” 선두 하나은행도 경계한 KB 박지수, 변수 극복할 수 있을까 [SS부천in]
KB 박지수. 사진 | WKBL “박지수가 돌아온 점이 가장 큰 변수죠.” 올시즌 들어 전과 다른 모습으로 세간을 놀라게 한 부천 하나은행의 수장 이상범(56)은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27)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KB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날 역시 승리를 다짐했다. 하나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
- 스포츠서울
- 2025-12-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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