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2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47-44 제압…시즌 첫 3연승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가 14일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접전 끝에 인천 신한은행을 누르고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용 2025-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47-44로 제압했다. 3연승을 질주한
- 뉴스1
- 2025-12-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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