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亞쿼터 선수 최초 ‘라운드 MVP’ 품었다 [SS시선집중]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亞쿼터 최초 MVP 압도적 경기력, 득표 또한 압도적 신한은행 신이슬은 통산 세 번째 MIP 수상 부천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가 2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BNK 금융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드리블 하고 있다. 사진 | WKBL 하나은행의 고공행진을 이끄는 이이지마 사키(33)가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 스포츠서울
- 2025-1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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