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亞쿼터 선수 최초 라운드 MVP 선정...총 67표 득표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가 아시아쿼터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여자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BNK금융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이이지마 사키가 총 73표 가운데 67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이지마의 라운드 MVP 선정은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서는 최초
- MHN스포츠
- 2025-12-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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