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이지마, 여자농구 1R MVP…아시아쿼터 최초 수상
이이지마 사키. (W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일본)가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이이지마가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이지마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유효표
- 뉴스1
- 2025-12-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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