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사상 첫 여성 사령탑 맞대결서 '디펜딩 챔피언' BNK 박정은이 웃었다
부산 BNK썸 박정은 감독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펼쳐진 여성 사령탑간 승부에서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썸 박정은 감독이 '신인 감독' 인천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에게 한 수 가르쳤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5-54로 꺾었다. 2
- MHN스포츠
- 2025-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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