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개막④] 여전히 팀의 ‘심장’… 세월 이겨내는 김정은·김단비·배혜윤·박혜진의 눈부신 가치
하나은행 김정은. 사진=WKBL 제공 우리은행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세월이 흘러도 에이스는 에이스다. ‘평균나이 36세 4인방’ 김정은(38·하나은행) 배혜윤(36·삼성생명) 김단비(35·우리은행) 박혜진(35·BNK) 등 팀의 심장과도 같은 베테랑들이 또 한번 눈부신 가치를 보여줄 채비를 마쳤다. 여자프로농구(WKBL) 최고참 김정은은 화려한 ‘라
- 스포츠월드
- 2025-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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