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오는 21일 홈 개막전 손님맞이 준비 완료
사진=신한은행 에스버드 제공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오는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25-2026 WKBL 시즌 홈 개막전을 하나은행과 치른다. 최근 가족단위 관중분들께서 많이 방문하는 만큼, 경기장 내부에서는 많은 어린이와 함께 개막전 행사가 진행된다. 에스코트 키즈가 선수들의 입장을 도울 예정이며, 송도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 제창을 맡는다. 1쿼터
- 스포츠월드
- 2025-11-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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