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센터’ 박지수의 컴백,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한 KB
사진=WKBL 제공 1년 만에 돌아온 ‘국보 센터’가 코트를 뒤흔든다. 그 한 걸음이 새 시즌 여자프로농구(WKBL)의 판도를 바꾼다. 박지수 복귀로 KB는 우승후보 0순위로 급부상했고, 5개 팀은 그 왕좌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6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 기준 5라운드, 팀당 30경기씩 치
- 스포츠월드
- 2025-11-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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