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리그 체제 역대 최다 참가… 여자농구 신인드래프트, 40명 도전장
사진=WKBL 제공 ‘프로 무대를 향해!’ 2025∼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둘러싼 열기가 뜨겁다. WKBL 사무국은 6일 “2007년 단일리그 시행 이후 역대 최다인 40명의 지원자가 오는 20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26명, 대학 졸
- 스포츠월드
- 2025-08-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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