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12 우승 이끈 김도현, ‘농구 명문’ 용산중에서 엘리트 도전
사진=KBL 제공 삼성 U12를 우승으로 이끈 가드 김도현이 용산중으로 향한다. 삼성 U12는 3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펼쳐진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U12부 결승 KCC와의 경기에서 37-25로 승리했다. 대회 내내 무패 행진을 달린 삼성 U12는 완벽에 가까운 행보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소년 강호간의 우
- 스포츠월드
- 2025-08-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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