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든 전희철 감독·워니·최부경
(서울=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프로농구 2024~2025 KBL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끝난 뒤 열린 SK의 정규리그 우승 기념 파티에서 SK 전희철 감독, 워니, 최부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1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
- 연합포토
- 2025-03-21 23: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