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
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의 경기, KCC 전창진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2라운드까지 겨우
- 뉴스1
- 2025-01-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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