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별 중의 별' LG 유기상 "실력·인성 모두 잡는 스타 되고파"[인터뷰]
창원 LG 유기상. 2024.4.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25시즌 프로농구에서 가장 도드라진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유기상(24·창원 LG)이다. 지난해 LG에 입단한 유기상은 곧바로 신인상을 받았다. 2023-24시즌 54경기 중 52경기에 나서 평균 23분34초 8.06득점 도움 0.54개 리바운드 2
- 뉴스1
- 2025-01-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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