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정현에 꾸준한 이재도까지…살아난 소노, 해볼 만하다
고양 소노가 1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전에서 11연패를 끊어냈다. (KBL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마침내 연패를 끊어냈다. 이정현이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는 상황에서 새 외인까지 합류하면 완전체 전력이 돼 이제 해볼 만 하다는 내부 평가다. 김태술 감독이 지휘하는 소노는 1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 뉴스1
- 2024-12-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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