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많은 '하드콜', KBL은 기조 유지…"농구 발전 위해 유지해야"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규칙 설명회에서 U파울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25시즌 프로농구의 1라운드가 종료된 시점에서 가장 큰 이슈는 '하드콜'(몸싸움에 관대한 판정)이다. 지난
- 뉴스1
- 2024-11-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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