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
신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된 박정웅. (KBL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교생 박정웅(18·홍대부고)을 지명했다. 정관장은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고 가장 먼저 박정웅을 호명했다. 프로농구 드
- 뉴스1
- 2024-11-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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