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R, 총관중 13만4119명…전년 대비 21.7% 증가
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니콜슨이 울산 프림의 블록을 피해 슛을 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25시즌 KCC 프로농구가 1라운드부터 늘어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선두권을
- 뉴스1
- 2024-11-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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